'3월 입대' 엑소 찬열 스크린 주연작 '더 박스' 봄 개봉(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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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29일 현역 입대를 앞둔 엑소 찬열(박찬열) 주연작 '더 박스'가 봄 개봉한다.
영화 '더 박스'(감독 양정웅)는 박스를 써야만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지훈(박찬열)'과 성공이 제일 중요한 폼생폼사 프로듀서 '민수(조달환)'의 기적 같은 버스킹 로드 무비다.
특히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기타를 연주하는 박찬열의 모습에서는 절로 멜로디가 들리는 듯하고 선글라스를 낀 채 먼 곳을 응시하고 있는 조달환의 컷은 그가 연기한 '민수'의 캐릭터를 단번에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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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오는 3월 29일 현역 입대를 앞둔 엑소 찬열(박찬열) 주연작 '더 박스'가 봄 개봉한다.
영화 '더 박스'(감독 양정웅)는 박스를 써야만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지훈(박찬열)'과 성공이 제일 중요한 폼생폼사 프로듀서 '민수(조달환)'의 기적 같은 버스킹 로드 무비다.
최근 공개된 스틸들은 가수 찬열이 배우 박찬열로써 새롭게 보여주는 모습은 물론 조달환과의 완벽한 케미를 담아내 시선을 집중시킨다.
특히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기타를 연주하는 박찬열의 모습에서는 절로 멜로디가 들리는 듯하고 선글라스를 낀 채 먼 곳을 응시하고 있는 조달환의 컷은 그가 연기한 ‘민수’의 캐릭터를 단번에 보여준다.
한편 '더 박스'는 봄 개봉한다.(사진=영화 스틸)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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