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청렴결의대회·청렴집합교육' 실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예산군은 청렴한 조직문화로 신뢰받는 청렴예산 조성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결의대회 및 청렴집합교육'을 2일 군청 추사홀에서 실시했다.
이번 결의대회와 교육은 3월 직원 월례회의와 함께 진행된 것으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사회적 거리를 두고 본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등 관계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예산=뉴스1) 최현구 기자 = 충남 예산군은 청렴한 조직문화로 신뢰받는 청렴예산 조성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결의대회 및 청렴집합교육’을 2일 군청 추사홀에서 실시했다.
이번 결의대회와 교육은 3월 직원 월례회의와 함께 진행된 것으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사회적 거리를 두고 본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등 관계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청렴결의대회에서는 ‘반부패 청렴생활화’로 깨끗한 공직사회를 조성하고자 신규공직자 2명이 대표로 청렴선서문을 낭독하면서 청렴의지를 되새겼다.
황선봉 예산군수는 “예산군 공직자들이 올해는 더욱 군민에게 공정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로 함께 다짐한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공직자의 제일 덕목인 청렴이 앞으로도 확산될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다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chg563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홍준표 "SK가 통신 재벌로 큰 건 노태우 덕…1조4천억 정도는 각오해야"
- 75세에 3살 늦둥이 아들 안은 김용건…척추 협착증 '응급수술'
- 초3 의붓아들 여행 가방에 넣고…73㎏ 계모 위에서 뛰었다
- 재혼 당시 최악의 악평 1위는 女 "하자있는 사람끼리 만남, 얼마 못 가"
- 현직검사 '노태우 불법 비자금 주인은 노소영?'…1조 4천억 재산분할 판결 비판
- 53세 고현정, 꽃보다 아름다운 '동안 비주얼' [N샷]
- 민희진, '거친 발언' 사라졌지만 여전히 '거침' 없었다 "변호사비 20억·ADHD"
- 54세 심현섭 "소개킹 102번 실패…103번째 상대와 썸타는 중"
- "영웅아, 양심 있으면 동기 위약금 보태"…김호중 극성팬 도 넘은 감싸기
- 양동근 "아버지 치매…옛날 아빠라 대화도 추억도 별로 없다" 눈물 왈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