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이바흐 첫 SUV 국내 상륙
2021. 3. 2. 17:54
6년 연속 수입차 업계 1위를 차지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올해 첫 신차로 궁극의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600 4MATIC'을 2일 공식 출시했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브랜드 최초의 SUV 모델로 최고급 소재로 마감된 내외관 디자인,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뒷좌석을 포함한 안락한 실내, 48V 전기시스템이 적용된 8기통 엔진의 강력한 파워트레인 등으로 최고의 경험을 선사한다.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반영한 판매가격은 2억5660만원이다.
[사진 제공 =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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