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럭셔리 끝판왕 방콕 대저택서 여유로운 일상[SNS★컷]

김노을 2021. 3. 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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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주아가 방콕 자택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신주아는 3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후 6시. 바람 부니 좋네요 #방콕라이프"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얼굴에 꽃송이를 대고 한가로운 오후 시간을 만끽하는 신주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나 신주아가 산책하는 곳은 자택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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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배우 신주아가 방콕 자택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신주아는 3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후 6시. 바람 부니 좋네요 #방콕라이프"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얼굴에 꽃송이를 대고 한가로운 오후 시간을 만끽하는 신주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나 신주아가 산책하는 곳은 자택의 정원. 전체 부지를 가늠하기 힘들 정도로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자택이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한국과 태국을 오가며 활동하던 신주아는 코로나19 탓에 한국에 발이 묶였다가 최근 남편이 있는 태국으로 돌아갔다. (사진=신주아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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