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비대면 상설전시 '별밤미술관' 개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 광산구는 비대면 상설전시관 '별밤미술관' 2호관을 풍영정천변길공원에 개관했다고 2일 밝혔다.
별밤미술관은 지역 예술인의 작품활동을 지원하고, 비대면 전시문화를 활성화기 위해 도심에 마련된 미술전시 구조물이다.
구 관계자는 "별밤미술관은 밤에 열리는 야간 특화전시관이다"며 "지역문화의 품격을 높이는 명소로 자리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 광주 광산구는 비대면 상설전시관 '별밤미술관' 2호관을 풍영정천변길공원에 개관했다고 2일 밝혔다.
별밤미술관은 지역 예술인의 작품활동을 지원하고, 비대면 전시문화를 활성화기 위해 도심에 마련된 미술전시 구조물이다. 광산구는 시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작품을 향유할 수 있도록 월마다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개관한 미술관의 명칭은 '별밤미술관 in 수완'으로, 개관기념 초대전으로 한희원 작가의 '봄, 영원한 꿈'이 전시된다.
구 관계자는 "별밤미술관은 밤에 열리는 야간 특화전시관이다"며 "지역문화의 품격을 높이는 명소로 자리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daumi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김호중 "음주 운전한 것 맞다…한순간의 잘못된 판단" 시인
- 文딸 다혜씨 "우린 품위있게 가자…검찰, 아들 태블릿만 돌려달라"
- 엄지윤 "남자들에 자연산 가슴을 '참젖' 자랑…애 낳은 줄 알았을 것"
- 동거녀 3살배기 딸 세탁기에 넣고 돌린 日남성 현행범 체포
- 식당서 일하는 엄마 성추행당하자 울어버린 어린 딸[CCTV 영상]
- 한예슬, 신혼여행서도 자기관리 '끝판왕'…스트레칭 속 쭉 뻗은 몸매 [N샷]
- 카리나·윈터, 망사 스타킹에 치명 비주얼…살아있는 인형 [N샷]
- 김사랑, 완벽한 옆 라인…볼륨감 몸매 드러낸 흰 티·청바지 여신 [N샷]
- 퍼프 대디, 호텔서 전 연인 폭행한 영상 파문…걷어차고 끌고가 [N해외연예]
- "저 아니에요" …허경환, '뺑소니 입건' 김호중과 유흥주점 동석 개그맨설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