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도지사, 보성 차나무 한파 피해 농가 찾아

전원 기자 2021. 3. 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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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1) 전원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일 오후 지난 1월 발생한 한파로 인해 차나무 피해를 입은 보성군 보성읍 농가를 방문,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김 지사는 차나무는 적고현상과 가지마름 현상이 늦게 나타나는 만큼 조사기간을 늦춰서라도 피해조사를 철저히 하고 지원대상 농가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밝혔다.(전남도 제공) 2021.3.2/뉴스1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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