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초등학교 입학..교문 밖 엄마는 '조마조마'
이승환 2021. 3. 2. 17:15
전국 초·중·고교가 일제히 개학한 2일 서울 양천구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 처음 등교한 신입생들이 줄지어 서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별도 입학식이 없어 학부모들이 교문 밖에서 자녀를 지켜보고 있다. 이날부터 유치원생과 초등 1~2학년, 고교 3학년은 매일 등교한다. 나머지 학년은 수도권은 밀집도 3분의 1, 비수도권은 3분의 2 기준에 따라 학교별로 등교를 조정한다.
[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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