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지니, 2세 계획 "첫째는 딸 원해..둘 이상 생각해본적 없어"(혜진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2세 계획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헤이지니는 딸에 대한 바램을 드러낸 뒤 "주변사람들이 항상 저보고 아들 낳을 상이라고 한다.근데 만약에 첫째가 딸이 나오면 둘째가 아들이었음 하는 바람에 낳을 것 같긴 한데 첫째가 아들인데 또 아들이 나오면 약간 두려울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헤이지니는 박나래와 신규 웹 예능 '헤이나래' 론칭을 앞두고 있다.'헤이나래'는 3월 초 신규 유튜브 채널에서 첫 공개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강소현 기자]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2세 계획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2월 27일 유튜브 채널 '혜진쓰'에는 '충충이와 2세 계획 이야기해보기 + 2세 가상어플 체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헤이지니는 딸에 대한 바램을 드러낸 뒤 "주변사람들이 항상 저보고 아들 낳을 상이라고 한다.근데 만약에 첫째가 딸이 나오면 둘째가 아들이었음 하는 바람에 낳을 것 같긴 한데 첫째가 아들인데 또 아들이 나오면 약간 두려울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만약 딸이 안나오면 또 딸을 낳으려고 셋째를 낳아야 하는데"라며 "오빠랑 남매로 둘이다보니 둘 이상을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헤이지니가 "엄마가 얼마전에 난자를 보관하는 건 어떠냐구 그랬다"며 냉동난자 얘기를 조심스레 꺼내자 남편은 "난 건강해서 괜찮아 왜가리가 다 해결해주실거야"라며 장난스레 대답해 이야기는 급히 마무리됐다.
한편 헤이지니는 박나래와 신규 웹 예능 '헤이나래' 론칭을 앞두고 있다.'헤이나래'는 3월 초 신규 유튜브 채널에서 첫 공개될 예정이다.(사진=유튜브 '혜진쓰' 캡처)
뉴스엔 강소현 ehow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효린 ♥’ 태양, 한남동 고급 자택서 찍은 한강뷰? ‘그림이네’ [SNS★컷]
- 백일섭 직접 지은 전원주택 공개, 널찍 거실+감각적 인테리어(살림남2)[결정적장면]
- ‘전참시’ 비♥김태희 집 공개, 초호화 체력단련실에 필라테스 기구까지[결정적장면]
- “미쳤다” 김준수, 시티뷰 럭셔리 자택서 보는 ‘펜트하우스’ 감탄 [SNS★컷]
- ‘거액 전신성형’ 데미 무어, 또? 달라진 미모 근황
- “최고급 전원주택 선물→200억 빌딩 임대수익” 박지성 효도 클라스(연중)[결정적장면]
- 김유석, 청계산 자락 3층 집 최초 공개 “주변 산 없음 우울증 와”(오팔)[결정적장면]
- 문용현♥오주은 각방 쓰는 집 공개, 올리비아 핫세 닮은 딸까지(퍼펙트)
- 이상아, 집이야 고급 갤러리야? 으리으리한 단독주택 전경[SNS★컷]
- 건물주 된 제이쓴, 리모델링 조감도 공개 “홍현희 함께 해 더욱 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