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출신 송주희 측 "'멸망이 들어왔다' 출연" 박보영 절친된다(공식입장)

박수인 2021. 3. 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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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 출신 배우 송주희(앨리스)가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 합류한다.

송주희 소속사 킹스랜드 측은 3월 2일 뉴스엔에 "송주희가 tvN 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서 조예지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보영, 서인국, 이수혁, 강태오 등이 출연하는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올해 상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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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헬로비너스 출신 배우 송주희(앨리스)가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 합류한다.

송주희 소속사 킹스랜드 측은 3월 2일 뉴스엔에 "송주희가 tvN 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서 조예지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100일만 살 수 있는 여자와 멸망이라 불리는 특별한 존재의 판타지 로맨스. 송주희는 극 중 탁동경(박보영)과 입사 동기이자 절친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박보영, 서인국, 이수혁, 강태오 등이 출연하는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올해 상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킹스랜드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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