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에 강호인 전 국토교통부 장관

김광태 2021. 3. 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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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인 전 국토교통부 장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제공]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안실련)은 지난달 24일 정기총회를 열고 강호인(사진)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공동대표로 선출했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3년. 1996년에 출범한 안실련은 강 전 장관 외에 정재희 서울과학기술대 명예교수, 박영숙 안실련 산하 어머니안전지도자중앙회 고문, 백헌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 이사장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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