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크래프톤 신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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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코스피시장(3043.87pt)은 개인은 매도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에 지수는 1.03% 상승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923.17pt)도 개인은 매도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에 지수는 1.01%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공모가 1만2400원으로 내일까지 청약을 실시하는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1.35% 내린 1만8250원의 호가로 8거래일 연속 하락했으나 공모희망가 4만9000~6만5000원으로 수요예측을 진행중인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20만1000원,+0.50%)는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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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코스피시장(3043.87pt)은 개인은 매도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에 지수는 1.03% 상승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923.17pt)도 개인은 매도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에 지수는 1.01%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공모가 1만2400원으로 내일까지 청약을 실시하는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1.35% 내린 1만8250원의 호가로 8거래일 연속 하락했으나 공모희망가 4만9000~6만5000원으로 수요예측을 진행중인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20만1000원,+0.50%)는 소폭 상승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상승한 종목이 더 많았고 기업공개(IPO)후보종목은 등락이 엇갈렸으며 바이오 관련주는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다.
SI업체 엘지씨엔에스는 1.03% 오른 9만8000원의 호가로 최고가를 재차 경신했으나 티맥스소프트는 1.55% 내린 3만185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35% 오른 87만원의 호가로 5주여만에 반등했고 삼성계열주 시큐아이는 2.61% 오른 1만1800원의 호가로 마감됐다.
게임업체 크래프톤은 5.46% 오른 183만5000원의 호가로 최고가를 경신했고 싸이버로지텍은 2.56% 오른 1만원의 호가로 장을 마쳤다.
비보존은 1.55% 내린 1만905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고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5.56% 내린 3만4000원의 호가로 나흘 연속 하락했다.
줄기세포 업체 에스바이오메딕스는 5.00% 내린 9500원의 호가로 조정을 이어갔으나 바이오시밀러 업체 에이프로젠은 2.38% 오른 2만1500원의 호가로 반등했다.
시각화솔루션 업체 엔쓰리엔은 1.71% 내린 5750원의 호가로 5거래일만에 조정을 보였고 진단업체 솔젠트는 2.63% 내린 925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다.
엔지노믹스는 1.12% 내린 3만10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고 지아이이노베이션(6만1500원,-0.81%)은 이틀 연속 소폭 하락했다.
나노씨엠에스(3만500원), 라이프씨맨틱스(2만1000원), 현대삼호중공업(5만2500원), 현대오일뱅크(4만5000원), 제너럴바이오(1만500원), 카카오뱅크(7만5500원), 메디오젠(2만3000원), 노바셀테크놀로지(7250원), 폴루스(29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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