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소식] 그린키퍼학교 제26기 28명 입학

권훈 2021. 3. 2. 16: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잔디연구소 부설 그린키퍼 학교에 제26기 신입생 28명이 2일 입학했다.

이들은 앞으로 1년 동안 20개 과목 이론과 현장 실습 등 992시간 교육 과정을 밟고 골프장 코스 관리 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

입학생 28명 가운데 21명은 현재 골프장에 근무 중인 직원이다.

1989년에 설립된 그린키퍼 학교는 지난 25기까지 486명의 코스 관리 전문가를 배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린키퍼학교 입학식에서 환영사하는 골프장경영협회 박창열 회장. [골프장경영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잔디연구소 부설 그린키퍼 학교에 제26기 신입생 28명이 2일 입학했다.

이들은 앞으로 1년 동안 20개 과목 이론과 현장 실습 등 992시간 교육 과정을 밟고 골프장 코스 관리 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

입학생 28명 가운데 21명은 현재 골프장에 근무 중인 직원이다.

1989년에 설립된 그린키퍼 학교는 지난 25기까지 486명의 코스 관리 전문가를 배출했다.

khoon@yna.co.kr

☞ '기성용 성폭력 의혹' 사건의 진실은…법정에서 가려질까
☞ 전북경찰청장 "이재영·다영 자매 학폭 고소·고발 없어"
☞  "우리아빠가 누군줄 아느냐"며 KTX 햄버거 먹던 여성 결국…
☞ 출장길에 이코노미석 탄 대통령, 비행기서 '욕설 폭탄' 봉변
☞ 성폭행 남성에게 판사가 "피해자와 결혼 어때?" 제안 논란
☞ "내 도움으로 아들 조교수 됐다"…정민석 '아빠찬스' 의혹
☞ 초등생 여아 엘리베이터서 20대 장애인에게 폭행당해
☞ 앤젤리나 졸리가 소장했던 윈스턴 처칠 그림 109억원에 낙찰
☞ '펜트하우스' 최예빈 '학폭' 논란…소속사 "사실과 달라"
☞ 음주운전자 잡고보니…1억 든 금고 훔쳐 탕진한 금고 도둑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