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문턱서 '눈과의 사투'..기습 폭설에 속수무책

2021. 3. 2. 16:0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이현정 SBS 시민사회팀 기자, 서동균 SBS 네트워크기상팀 기자
--------------------------------------------

● 3월 첫날 기습 폭설…막혀버린 미시령

이현정 SBS 시민사회팀 기자
"사고 수습 도중 사망자 발생…눈길 사고 경우 2차 사고 각별히 주의해야"

서동균 SBS 네트워크기상팀 기자
"3월 폭설, 드문 것 아니야…과거에도 여러 번 피해 발생"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