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임신 근황 공개 "벌써 9kg 늘었다"

김정은 2021. 3. 2. 16: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지혜가 임신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는 2일 자신의 SNS에 "배가 볼록 나왔는데 멀리서 보면 많이 티가 안 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여전히 우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와 결혼했으며,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지혜가 임신 23주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 SNS

배우 한지혜가 임신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는 2일 자신의 SNS에 "배가 볼록 나왔는데 멀리서 보면 많이 티가 안 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여전히 우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한 군살 하나 없는 바디라인은 더욱 시선이 간다.

특히 그는 "여전히 날씬한 예쁜 임산부. 살은 안 찌셨나요?"라는 댓글에 "벌써 9키로 늘었어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와 결혼했으며,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지난해 12월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