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한예리, 수줍은 출근길
권현진 기자 2021. 3. 2. 16:00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한예리가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열린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위해 출근을 하고 있다.
한예리는 ‘제78회 골든 글로브상’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에 출연했다.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으로 떠나온 한국 가족의 특별한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2021.3.2/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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