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위안부 망언' 램지어 논문 관련 전문가 간담회
오대일 기자 2021. 3. 2. 15:54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접견실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관련 전문가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여가부는 이 자리에서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의 일본군 '위안부' 문제 왜곡 논문 등 현안을 비롯해 향후 일본군 위안부 문제 관련 기념 사업의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한다. 2021.3.2/뉴스1
kkoraz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내·두 아들 살해한 가장, 사형 구형하자 "다들 수고 많다" 검사 격려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홍준표 "이재명에 징역 1년 때린 대단한 법관, 사법부 독립 지켜" 극찬
- 생후 30일 미모가 이정도…박수홍, 딸 전복이 안고 '행복'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부른 직원 "다 못 읽으셨죠? 선물"…20년 후 반전
- '이나은 옹호 사과' 곽튜브, 핼쑥해진 외모 자폭 "다른 이유 때문"
- 실종됐다는 5세 아동, 알고 보니 진돗개 숭배 사이비 단체 범행
- 배다해, ♥이장원과 결혼 3주년 자축 "지금처럼만 지내자 여보" [N샷]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