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줄이고'.. 속리산사무소, 국립공원의 날 첫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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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1회 국립공원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국립공원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후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3일 오전 10시 법주사 탐방지원센터 앞에서 열린다.
'탐방은 쉬고, 탄소는 줄고!'란 주제로 국립공원 역할 홍보와 체험행사도 준비했다.
황의수 탐방시설과장은 "국립공원의 날을 맞아 탐방객들과 국립공원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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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국립공원공단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1회 국립공원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국립공원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후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3일 오전 10시 법주사 탐방지원센터 앞에서 열린다.
기린초 꾸러미 키트 배부와 국립공원 탄소중립 '나의 다짐!' 캠페인, 재활용품을 활용한 화분만들기 체험, 지역·학교 연계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탐방은 쉬고, 탄소는 줄고!'란 주제로 국립공원 역할 홍보와 체험행사도 준비했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하며 진행한다.
황의수 탐방시설과장은 "국립공원의 날을 맞아 탐방객들과 국립공원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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