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용 신임 대구본부세관장 "수출 총력 지원하겠다"
대구CBS 권기수 기자 2021. 3. 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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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용 대구본부세관장이 2일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서 세관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임식을 생략하고 간부회의에서 취임 메시지를 전했다.
서재용 대부본부세관장은 부산대를 졸업하고 행정고시(42회)에 합격한 뒤 관세청 조사총괄국장, 혁신기획재정담당관, 인천본부세관 항만통관감시국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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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용 대구본부세관장이 2일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서 세관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임식을 생략하고 간부회의에서 취임 메시지를 전했다.
서 세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상황에 처한 지역 수출기업의 수출 활력 제고 등 관세행정 지원에 총력을 다해 달라"며 "아울러 국민건강과 사회안전을 위협하는 물품들이 밀반입되지 않도록 빈틈없는 단속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서재용 대부본부세관장은 부산대를 졸업하고 행정고시(42회)에 합격한 뒤 관세청 조사총괄국장, 혁신기획재정담당관, 인천본부세관 항만통관감시국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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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CBS 권기수 기자] meet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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