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변·참여연대, LH공사 직원 신도시 땅투기 의혹 발표
김범석 2021. 3. 2. 15:09
2일 서울 자하문로 참여연대에서 열린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광명·시흥 신도시 사전투기의혹 공익감사청구' 기자회견에서 민변,참여연대 관계자들이 땅투기 의혹을 받는 LH공사 직원의 명단과 토지 위치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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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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