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 유아인과 호흡? '서울대작전' 출연 검토 중 [공식]
황채현 온라인기자 hch5726@kyunghyang.com 2021. 3. 2. 14:28
[스포츠경향]
배우 박주현이 영화 ‘서울대작전’ 출연을 검토 중이다.
박주현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2일 스포츠경향에 “박주현이 ‘서울대작전’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 대작전’은 1988년 서울올림픽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상계동 베이비 드라이버들의 기상천외한 VIP 비자금 스틸 작전을 그린다. 이는 앞서 배우 유아인이 출연을 확정지어 화제가 된 바 있다. 배우 옹성우 또한 ‘서울대작전’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주현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인간수업’을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최근 tvN 새 드라마 ‘마우스’ 출연을 예고했다. ‘마우스’는 오는 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황채현 온라인기자 hch5726@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튀바로티’ 김호중 팬덤 “죄는 미워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성명
- 장위안 “경복궁서 황제복 입고 ‘속국시찰’ 느낌낼 것”···한국여행 예고
- ‘지역 비하’ 피식대학, 순식간에 16만 명 잃었다
- 강형욱 아내 “6∼7개월 된 아들 이름이 나오는 걸 보고 눈이 뒤집여”···“억측과 비방 멈춰달
- [스경연예연구소] 박서준, 단 한번도 인정 안 한 ‘열애설 킹’
- 박보람, 사망원인 ‘급속알코올중독’ 추정···평소 지병과 겹쳐
- 김연경, 유재석에 서운 폭발···“내 경기는 안 오고 아이유 공연은 가” (틈만 나면)
- [인터뷰] 류준열, 열애·결별·그린워싱 논란에 답하다
- [스경X현장]“선재 때문에 밤샜어요” 美쳐버린 ‘선재 업고 튀어’ 팝업 열기
- [단독]침착맨·신우석 외 뉴진스 팬덤 1만명, 민희진 지지 탄원서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