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코 신임 광고영업본부장에 이정혜 전 공익사업국장

박종진 2021. 3. 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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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코바코)는 2일 주주총회를 통해 이정혜 전 코바코 공익사업국장을 광고영업본부장으로 임명했다.

이 본부장은 코바코 첫 여성 광고영업본부장으로 매체사, 광고주, 광고회사에 신망이 두텁고 급변하는 광고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광고영업 적임자로 평가된다.

임기는 2년이다.

앞서 공익사업국장, 마케팅리서치팀장, 전략영업팀장 등 보직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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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코바코)는 2일 주주총회를 통해 이정혜 전 코바코 공익사업국장을 광고영업본부장으로 임명했다.

이 본부장은 코바코 첫 여성 광고영업본부장으로 매체사, 광고주, 광고회사에 신망이 두텁고 급변하는 광고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광고영업 적임자로 평가된다.

임기는 2년이다. 앞서 공익사업국장, 마케팅리서치팀장, 전략영업팀장 등 보직을 거쳤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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