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X박보검 '서복' 극장·티빙 동시개봉? "정해진 것 없다"(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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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와 박보검 주연 '서복'이 개봉 형식에 대해 "정해진 것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3월 2일 CJ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영화 '서복'(감독 이용주)이 극장 개봉과 OTT 플랫폼인 티빙 동시 공개를 고민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아직 정해진 것 없다"고 뉴스엔에 밝혔다.
앞서 지난 12월 개봉을 예정했던 '서복'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일정을 잠정적으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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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공유와 박보검 주연 '서복'이 개봉 형식에 대해 "정해진 것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3월 2일 CJ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영화 '서복'(감독 이용주)이 극장 개봉과 OTT 플랫폼인 티빙 동시 공개를 고민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아직 정해진 것 없다"고 뉴스엔에 밝혔다.
앞서 지난 12월 개봉을 예정했던 '서복'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일정을 잠정적으로 연기했다.
당시 '서복' 측은 "감염에 대한 사회 전반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추가 확산 및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깊은 고심 끝에 개봉을 연기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서복'의 개봉을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라 전했다.
한편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공유와 박보검이 주연을 맡아 기대를 모았다.(사진=영화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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