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두물머리
2021. 3. 2. 14:01
걷는 듯 뛰는 듯 날아가는 새 한 마리...
다시 오는 계절처럼... 떠나고 오고..
늘 그 자리에서 지켜주는 풀처럼.. 고향도 있고..
언제 가서 봐도 새롭고.. 늘 그대로인.. 두물머리의 2월 풍경입니다.
사진가 치자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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