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둘째 강아지 아직 아기같은데..초등학교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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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둘째 아들의 초등학교 입학 소식을 알렸다.
장영란은 2일 인스타그램에 "둘째 강아지 아직도 아기 같은데 초등학교 입학이라니 대견하고 기특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장영란이 아들의 얼굴을 양손으로 감싸쥐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장영란은 "엄마는 촬영이라 함께 못하지만 마음은 준우와 함께 한다는 것 잊지마. 입학 축하해 사랑해 아들. 언제 이렇게 컸나. 천천히 커주렴"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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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둘째 아들의 초등학교 입학 소식을 알렸다.
장영란은 2일 인스타그램에 "둘째 강아지 아직도 아기 같은데 초등학교 입학이라니 대견하고 기특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장영란이 아들의 얼굴을 양손으로 감싸쥐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들에 대한 깊은 애정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장영란은 "엄마는 촬영이라 함께 못하지만 마음은 준우와 함께 한다는 것 잊지마. 입학 축하해 사랑해 아들. 언제 이렇게 컸나. 천천히 커주렴"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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