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선수 출신 무속인 "서장훈에게 집문서 또 들어올 것 같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겨 스케이팅 선수 출신 무속인 최원희가 방송인 서장훈의 운세를 공개했다.
이에 서장훈이 "좋은 얘기냐"고 묻자 최원희는 "그렇다. 계약서라든지"라면서도 "그런데 사고를 조심해라"라고 덧붙였다.
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은 465억대 부동산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피겨 스케이팅 선수 출신 무속인 최원희가 방송인 서장훈의 운세를 공개했다.
최원희는 지난 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지난해 10월4일 신내림을 받았다"며 "거의 반무당이라고 보셔도 무방하다. 첫 만남 1초 만에 사람 파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에 이수근은 "서장훈 운세 좀 봐 달라"고 청했고, 최원희는 "문서운이 있다"고 말했다.
이수근이 "집문서는 이미 많다"고 하자 최원희는 "그런데 또 들어올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서장훈이 "좋은 얘기냐"고 묻자 최원희는 "그렇다. 계약서라든지"라면서도 "그런데 사고를 조심해라"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이수근이 "좀 아프면 어때 문서운이 대박인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은 465억대 부동산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싸움닭이 차고 있던 칼이 하필 그 곳에…인도 남성 사망 - 머니투데이
- 배고픈 형제에 '공짜 치킨' 준 가게…'돈쭐' 맞고 영업 중단 - 머니투데이
- "20명 자는 숙소서 성폭행" 폭로…기성용 "명백한 허위" - 머니투데이
- "'펜트하우스' 하은별 같아"…최예빈 '학폭' 의혹, 소속사 "법적 조치" - 머니투데이
- 혜림 "♥신민철 허벅지, 내 허리 사이즈…힘이 세서 주체가 안된다" - 머니투데이
- 튀르키예, 수입 중국 차량에 40% 추가 관세 결정 - 머니투데이
- 독방 열흘 더…'음주 뺑소니' 김호중, 19일까지 구속 연장 - 머니투데이
- 외식 무서운 '집밥족' 늘자…마트·편의점에 치였던 '이곳' 부활 - 머니투데이
- '블핑 리사 열애설' 명품제국 넷째, 루이뷔통 후계자로 급부상 - 머니투데이
- "책임질게" 구급차 막은 '보험사기' 택시…환자 숨져도 사과 없었다 [뉴스속오늘]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