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 소음 걱정 덜어주는 유아매트 '모노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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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이리저리 뛰어놀기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안전하면서 소음까지 줄여주는 유아매트를 구매하고 싶은 엄마들에게 입소문 나고 있는 제품이 있다.
모노맷 매트는 8중 폼을 접착하여 아이들이 뛰어놀아도 견고하게 받쳐줄 수 있을 만큼 내구성이 뛰어나 층간 소음 방지에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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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이리저리 뛰어놀기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안전하면서 소음까지 줄여주는 유아매트를 구매하고 싶은 엄마들에게 입소문 나고 있는 제품이 있다. 모노맷의 클린&베이직 매트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재작년 뉴욕에서 선 출시된 모노맷은 작년 말부터 국내 판매를 시작한 유아매트 브랜드이다. 이미 뉴욕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모노맷은 국내에서 유아매트로 입지를 굳혀가는 중이다.
관계자는 “뿐만 아니라 내추럴한 무드의 감성적인 컬러로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아 어느 공간이든 밝고 따듯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해 요즘 엄마, 아빠들에게 더 입소문 나게 된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모노맷 클린매트는 먼지가 끼지 않는 구조로 청소가 간편해 위생적인 부분을 좀 더 신경 쓰시는 분들이, 베이직매트는 불필요한 부분을 배제한 미니멀 디자인으로 심플함을 더 추구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아주신다”라며 “이외에도 매트 측면에 통기성이 뛰어난 에어핏 원단을 적용해 곰팡이, 세균 등 유해물질이 쌓이지 않고 비건 레더 원단을 사용해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들도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착한 제품이다”라고 덧붙였다.
정시내 (jss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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