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배지환, 두번째 시범경기서도 무안타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2021. 3. 2. 10: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빅리그 스프링캠프에 초청받은 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마이너리거 배지환(22)이 시범경기 두 번째 경기에서도 안타 생산에 실패했다.
배지환은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볼파크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시범경기에 5회말 유격수 대수비로 출전했다.
올 시범경기 성적은 2타수 무안타 1삼진.
경북고를 졸업하고 지난 2018년 미국에 진출한 배지환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거쳐 피츠버그와 계약, 메이저리그 입성에 도전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빅리그 스프링캠프에 초청받은 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마이너리거 배지환(22)이 시범경기 두 번째 경기에서도 안타 생산에 실패했다.
배지환은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볼파크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시범경기에 5회말 유격수 대수비로 출전했다.
배지환은 7회초 마지막 공격 타석에 나서 상대 투수 조던 로마노를 상대했으나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배지환은 전날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는 7회초 대타로 나섰으나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올 시범경기 성적은 2타수 무안타 1삼진.
경북고를 졸업하고 지난 2018년 미국에 진출한 배지환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거쳐 피츠버그와 계약, 메이저리그 입성에 도전 중이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TV체크] ‘밥심’ 아이린 눈물 “결혼 포기하고 한국行”
- [TV북마크] ‘1호가’ 김지민, 허경환 결혼 약속 해명 “썸남 有” (종합)
- [DA:이슈] 함소원♥진화, 직접 밝힌 화해 (종합)
- 에이프릴 이나은 측 “고영욱 발언=합성” [공식입장]
- [전문] DSP 출신 윤영, 이현주 폭로 “불통에 잠수, 에이프릴 더 고통”
- 한혜진 “전 남친 잠버릇 때문에 꼬리뼈 부상”…초토화 (내편하자3)
- 이효정 “내연녀만 17명이었던 난봉꾼 남편, 그리워” (물어보살)[TV종합]
- 이정은 충격 고백 “저 원래 96년생”…대환장 서막 (낮과 밤이 다른 그녀)
- “죄 없는 父, 퇴근길에 살해당한 것” 울분…이수근도 분노 (한블리)[TV종합]
- 최재림, 18살 연상 박칼린과의 열애설 입장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