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클, '모피어스 모바일 플랫폼 3.0' 조달청 나라장터 등록

안경애 2021. 3. 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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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유라클(대표 조준희, 권태일)은 조달청 나라장터에 모바일앱 개발 플랫폼 '모피어스 모바일 플랫폼(Morpheus MADP) 3.0'을 등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신임 대표로 선임된 권태일 대표는 "유라클은 행정안전부의 안전신문고 앱, 조폐공사의 지역상품권 앱 외 다수의 공공분야 앱 구축 경험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과 안정적인 수행 능력을 인정받았다"며 "나라장터에 모피어스 모바일 플랫폼 3.0을 등록함으로써 지자체, 중앙부처 등 공공기관의 수요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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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클 '모피어스 모바일 플랫폼'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유라클(대표 조준희, 권태일)은 조달청 나라장터에 모바일앱 개발 플랫폼 '모피어스 모바일 플랫폼(Morpheus MADP) 3.0'을 등록했다고 밝혔다.

작년 11월 GS인증 1등급을 획득한 이 솔루션은 한 번의 개발로 iOS와 안드로이드에 동시에 적용되는 하이브리드 앱 개발 플랫폼이다. 3.0으로 업그레이드하면서 로코드 기능을 탑재해 초보 개발자도 빠르게 개발할 수 있게 되고 개발기간도 단축됐다.

유라클은 모바일 플랫폼 외에도 앱 푸시, 다채널 메시지 발송 시스템, 쿠폰 관리 시스템 등도 개발해 최근 인천공항공사, 기상청,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주택금융공사, 서울시, LH공사 등의 모바일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지난 19일 신임 대표로 선임된 권태일 대표는 "유라클은 행정안전부의 안전신문고 앱, 조폐공사의 지역상품권 앱 외 다수의 공공분야 앱 구축 경험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과 안정적인 수행 능력을 인정받았다"며 "나라장터에 모피어스 모바일 플랫폼 3.0을 등록함으로써 지자체, 중앙부처 등 공공기관의 수요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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