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와플, 협업툴 '와플'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 티맥스소프트의 계열사 티맥스와플이 협업툴 '와플'을 정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개인 이용자는 별도 설치 없이 공식사이트에서 로그인만 하면 무료로 와플을 사용할 수 있다.
티맥스와플은 "향후 와플에 적용된 서비스들을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로 활용해 각기 다른 이용자 니즈를 충족시킬 예정"이라며 "개발 플랫폼으로서의 와플을 통해 기업이 쉽게 별도 개별 서비스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손인해 기자 =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 티맥스소프트의 계열사 티맥스와플이 협업툴 '와플'을 정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개인 이용자는 별도 설치 없이 공식사이트에서 로그인만 하면 무료로 와플을 사용할 수 있다.
와플은 Δ화면 공유가 가능한 화상회의 Δ스페이스당 5GB의 용량을 제공하는 드라이브 Δ실시간 소통을 지원하는 메신저 Δ태그를 통해 빠르게 기록하고 찾을 수 있는 노트 Δ간편한 일정 관리를 돕는 캘린더 등 기능을 제공한다.
와플은 모든 클라우드 앱을 통합 제공하는 올인원 플랫폼으로 이용자는 회의부터 메모, 파일 저장 및 공유, 실시간 소통 등 업무와 관련된 다양한 작업을 통합된 플랫폼에서 수행할 수 있다.
또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앱뿐 아니라 티맥스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하고 기능을 확장할 수 있다.
티맥스와플은 "향후 와플에 적용된 서비스들을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로 활용해 각기 다른 이용자 니즈를 충족시킬 예정"이라며 "개발 플랫폼으로서의 와플을 통해 기업이 쉽게 별도 개별 서비스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새벽 흰 승용차 올라탔던 유흥업소 여성, 피투성이 혼수상태 발견
- 성관계 거부하자 목사가 아내 토막 살해…"돌아와 달라" 신도들과 기도
- 아파트 화단서 비닐봉지에 든 '5만원권 1000매' 발견…수사 착수
- '불륜 전문 배우' 강철 "30년째 야간업소 생활…서빙하며 허드렛일"
- [단독]"칠순" "배부르네"…'시청역 참사' 블랙박스·진술의 진실
- 김해준♥김승혜 21호 코미디언 부부 탄생…이은지 "내가 사회볼 수 있나?"(종합)
- "더 뜨겁게 사랑하고파" 서정희, 6세 연하 김태현 프러포즈 승낙…"너무 기뻐"
- 박은혜, 전 남편과 유학 떠난 쌍둥이 아들과 재회 "졸업식 보러"
- 안재욱, 잡초 무성+방치된 본가에 충격…"父 떠나고 허전한 마음"
- '이범수와 파경' 이윤진, 발리서 새출발 "이혼=인생 실패 아냐, 원동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