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통증' 최지만, 4일 피츠버그 시범경기에 첫 출격
CBS노컷뉴스 박기묵 기자 2021. 3. 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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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30)이 오는 4일(이하 한국 시간) 시범경기에 출전한다.
탬파베이 케빈 캐시 감독은 2일 현지 매체와 화상 인터뷰에서 "최지만의 몸 상태가 좋아지고 있다"면서 오는 4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홈 시범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최지만은 플로리다주 포트 샬럿 스포츠파크에서 팀의 스프링캠프 훈련에 참여하고 있지만 오른쪽 무릎 통증으로 지난 두 차례 시범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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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30)이 오는 4일(이하 한국 시간) 시범경기에 출전한다.
탬파베이 케빈 캐시 감독은 2일 현지 매체와 화상 인터뷰에서 "최지만의 몸 상태가 좋아지고 있다"면서 오는 4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홈 시범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최지만은 플로리다주 포트 샬럿 스포츠파크에서 팀의 스프링캠프 훈련에 참여하고 있지만 오른쪽 무릎 통증으로 지난 두 차례 시범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탬파베이는 이날 미네소타 트윈스에 5 대 6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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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박기묵 기자] ace091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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