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가덕신공항특별법' 통과 후 첫 부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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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늘(2일), 올 들어 5번째, 가덕신공항특별법 통과 이후 처음으로 부산을 찾습니다.
이 대표는 오전에 먼저 4·7 울산 남구청장 재선거를 준비 중인 민주당 울산시당을 찾아 '필승 결의대회 및 원팀 서약식'에 참석합니다.
오후에는 부산으로 이동해 가덕도의 한 카페에서 열리는 부산시장 선출 경선대회에 참석합니다.
이 대표의 가덕도 공식 방문은 지난달 26일 본회의에서 가덕신공항 특별법이 통과된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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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늘(2일), 올 들어 5번째, 가덕신공항특별법 통과 이후 처음으로 부산을 찾습니다.
이 대표는 오전에 먼저 4·7 울산 남구청장 재선거를 준비 중인 민주당 울산시당을 찾아 '필승 결의대회 및 원팀 서약식'에 참석합니다.
앞서 민주당은 어제 김석겸 전 남구청장 권한대행을 후보로 확정했습니다.
오후에는 부산으로 이동해 가덕도의 한 카페에서 열리는 부산시장 선출 경선대회에 참석합니다.
이 대표의 가덕도 공식 방문은 지난달 26일 본회의에서 가덕신공항 특별법이 통과된 이후 처음입니다.
이어, 4·7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으로 이동해 소재부품장비관련 소상공인 간담회에도 참석합니다.
(사진=연합뉴스)
강민우 기자khanpor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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