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리 코다, 박인비 누르고 세계랭킹 3위로..전인지 5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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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 코다가 박인비를 누르고 3위로 올라섰다.
넬리 코다(미국)는 3월2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포인트 7.45를 기록하며 박인비를 밀어내고 3위로 올라섰다.
게인브릿지 챔피언십에서 단독 4위를 마감한 고진영은 평균포인트 9.22를 기록하며 세계랭킹 1위를 유지했다.
렉시 톰슨(미국)이 평균포인트 4.89를 기록하며 10위로 올라섰고, 박성현은 4.46으로 11위까지 내려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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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이정 기자]
넬리 코다가 박인비를 누르고 3위로 올라섰다.
넬리 코다(미국)는 3월2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포인트 7.45를 기록하며 박인비를 밀어내고 3위로 올라섰다. 그는 지난 1일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게인브릿지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게인브릿지 챔피언십에서 단독 4위를 마감한 고진영은 평균포인트 9.22를 기록하며 세계랭킹 1위를 유지했다. 김세영 역시 평균포인트 7.73으로 2위를 달리고 있다.
렉시 톰슨(미국)이 평균포인트 4.89를 기록하며 10위로 올라섰고, 박성현은 4.46으로 11위까지 내려 앉았다. 그 외에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9계단 상승한 20위, 소피아 포포프(독일)가 24위로 상승했다.
최근 LPGA 투어에서 2개 대회 연속 톱10을 작성해낸 전인지는 이번 랭킹에서 랭킹포이�p 2.02를 산정, 2계단을 끌어 올린 59위에 자리했다. (사진=넬리 코다)
뉴스엔 한이정 yiju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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