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ox] '소울' 14일만에 다시 1위 탈환..누적관객수 191만 돌파

안태현 기자 2021. 3. 2. 0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영화 '소울'이 다시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소울'은 지난 1일 하루동안 3만439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91만5033명이다.

누적관객수는 36만5231명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울'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영화 '소울'이 다시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소울'은 지난 1일 하루동안 3만439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91만5033명이다.

지난달 16일 마지막으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던 '소울'은 14일만에 다시 1위 자리를 탈환하게 됐다.

'미션 파서블'은 이날 3만4099명의 관객이 관람하며 2위로 밀려났다. 누적관객수는 36만5231명이다. 3위는 3만2618명의 일일관객수를 보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92만5734명이다.

한편 '소울'은 음악 선생님으로 일하던 조가 꿈에 그리던 최고의 밴드와 재즈 클럽에서의 연주를 앞두고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돼 '태어나기 전 세상'에 떨어지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