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일성·김정일 몸소 심은 4월15일소년백화원 나무"

2021. 3. 2.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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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사연깊은 두그루 나무 앞에서'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4월15일소년백화원에 있는 나무를 소개했다.

지난 1991년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4월15일소년백화원을 방문해 심은 나무 두 그루로, 이를 보면 "우리 인민과 후대들에게 또 하나의 재부를 마련해 주게 된 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환하게 웃으시던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숭엄히 어려온다"라고 신문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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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사연깊은 두그루 나무 앞에서'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4월15일소년백화원에 있는 나무를 소개했다. 지난 1991년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4월15일소년백화원을 방문해 심은 나무 두 그루로, 이를 보면 "우리 인민과 후대들에게 또 하나의 재부를 마련해 주게 된 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환하게 웃으시던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숭엄히 어려온다"라고 신문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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