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집단적 혁신 불길 일으킨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금속공업·화학공업·석탄공업·임업 등 다양한 인민경제 부문이 당 제8차 대회 결정 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세차게 들끓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북한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 일꾼(간부)들과 노동계급은 사회주의 수호전의 제1병기창을 지켜섰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집단적 혁신의 불길을 일으켰다"면서 "이들은 설비들에 대한 예방보수를 실속있게 하고 표준조작법과 기술 규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면서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였다"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금속공업·화학공업·석탄공업·임업 등 다양한 인민경제 부문이 당 제8차 대회 결정 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세차게 들끓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북한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 일꾼(간부)들과 노동계급은 사회주의 수호전의 제1병기창을 지켜섰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집단적 혁신의 불길을 일으켰다"면서 "이들은 설비들에 대한 예방보수를 실속있게 하고 표준조작법과 기술 규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면서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였다"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고기 봉지 옆 바퀴벌레 새끼 바글바글"…백화점 유명 식당 주방 '경악'
- 44세 손헌수, 아빠 된다…"내 정자 대단, 박수홍 딸과 동갑"
- 샘 해밍턴 "둘째 벤틀리, 게이머 꿈 반대하자 '아빠 언제 죽냐' 묻더라"
- '빈지노 ♥' 미초바, 싱가포르 태교 중 비키니 D라인 공개 [N샷]
- "밀양 성폭행 피해자와 직접 통화, 판결문 받았다" 유튜버 녹취록 공개
- '다이어트 성공' 솔비, 베일듯한 턱선…전성기 맞은 미모 [N샷]
- '최진실 딸' 최준희 "96kg→45kg, 내 인생 국토대장정"…성난 등근육 [N샷]
- '52세' 윤현숙, 비키니로 잘록 허리 과시…여유로운 미국 일상 [N샷]
- '교수님' 지드래곤, '과잠' 입고 카이스트 총장과 셀카…조수미와 깜찍 하트도
- 카리나 "아이돌 되기 전 승무원 준비생…중국어 학원도 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