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집단적 혁신 불길 일으킨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

2021. 3. 2.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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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금속공업·화학공업·석탄공업·임업 등 다양한 인민경제 부문이 당 제8차 대회 결정 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세차게 들끓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북한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 일꾼(간부)들과 노동계급은 사회주의 수호전의 제1병기창을 지켜섰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집단적 혁신의 불길을 일으켰다"면서 "이들은 설비들에 대한 예방보수를 실속있게 하고 표준조작법과 기술 규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면서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였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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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금속공업·화학공업·석탄공업·임업 등 다양한 인민경제 부문이 당 제8차 대회 결정 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세차게 들끓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북한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 일꾼(간부)들과 노동계급은 사회주의 수호전의 제1병기창을 지켜섰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집단적 혁신의 불길을 일으켰다"면서 "이들은 설비들에 대한 예방보수를 실속있게 하고 표준조작법과 기술 규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면서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였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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