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여왕 남편 필립공 병원 옮겨..심장 질환도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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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남편 필립공이 병원을 옮겨 심장 질환까지 치료한다.
1일 영국의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버킹엄궁(왕실)은 필립공이 이날 기존 킹 에드워드 7세 병원에서 세인트 바르톨로뮤 병원으로 옮겨갔다고 밝혔다.
버킹엄궁은 "의사들은 필립공에게 지속적으로 감염에 대한 치료와 함께 심장의 상태에 대한 검사와 관찰에 착수할 것"이라며 "필립공은 편안한 상태로 치료에 응하고 있고 적어도 이번 주말까지는 병원에 입원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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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남편 필립공이 병원을 옮겨 심장 질환까지 치료한다.
1일 영국의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버킹엄궁(왕실)은 필립공이 이날 기존 킹 에드워드 7세 병원에서 세인트 바르톨로뮤 병원으로 옮겨갔다고 밝혔다.
세인트 바르톨로뮤 병원은 영국을 대표하는 심장 질환 전문 병원으로 전해진다.
버킹엄궁은 "의사들은 필립공에게 지속적으로 감염에 대한 치료와 함께 심장의 상태에 대한 검사와 관찰에 착수할 것"이라며 "필립공은 편안한 상태로 치료에 응하고 있고 적어도 이번 주말까지는 병원에 입원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올해 6월이면 100세가 되는 필립공은 지난달 16일 병원에 입원했다. 버킹엄궁은 필립공이 어떤 병을 앓고 있는지 밝히지 않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질병은 아니라고 전했다.
22일에는 윌리엄 왕세손이 기자들에게 "필립공의 상태는 괜찮다"고 밝히기도 했다.
cho1175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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