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만세' 이수현 가구 조립하다 발 찧고 울컥, 이찬혁 "저건 짤 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악뮤 이수현이 가구 조립을 하며 고군분투했다.
같은 시각 이수현 역시 도착한 가구들을 조립하느라 고생했다.
이수현은 "손가락이 부러질 것 같다"며 가구 조립에 매진하다가 어느새 익숙해지자 "이거 껌인데? 별 거 아니네. 왜 이렇게 잘하지?"라고 자화자찬했다.
하지만 그러다 이수현은 발을 찧고 울컥했고 이찬혁은 "저 표정 봐. 저건 짤 감이다"고 동생을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악뮤 이수현이 가구 조립을 하며 고군분투했다.
3월 1일 방송된 JTBC ‘독립만세’에서는 악뮤 이찬혁 이수현 남매의 인생 첫 독립 자취방 꾸미기가 펼쳐졌다.
이날 이찬혁은 “옷방은 빨간색이라는 강박관념이 있었다. 안 맞아서 멘붕이 왔다. 이건 잘라서라도 만들어야 한다”며 옷방에 깔 빨간 카펫을 직접 자르느라 고생했다. 이찬혁은 “전용 가위가 아니라 손이 아팠다”고 토로했다.
같은 시각 이수현 역시 도착한 가구들을 조립하느라 고생했다. 이수현은 “손가락이 부러질 것 같다”며 가구 조립에 매진하다가 어느새 익숙해지자 “이거 껌인데? 별 거 아니네. 왜 이렇게 잘하지?”라고 자화자찬했다.
하지만 그러다 이수현은 발을 찧고 울컥했고 이찬혁은 “저 표정 봐. 저건 짤 감이다”고 동생을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동생은 너무 아픈데 오빠는 옆에서 짤감이라고 한다”며 웃었다. 또 이수현은 육각렌치를 자꾸 놓치고 분노하는 모습으로 공감을 자아냈다. (사진=JTBC ‘독립만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참시’ 비♥김태희 집 공개, 초호화 체력단련실에 필라테스 기구까지[결정적장면]
- “미쳤다” 김준수, 시티뷰 럭셔리 자택서 보는 ‘펜트하우스’ 감탄 [SNS★컷]
- ‘거액 전신성형’ 데미 무어, 또? 달라진 미모 근황
- 추신수♥하원미 공항서 안타까운 작별 “눈물 글썽글썽, 꼭 오는 거지?”
- “최고급 전원주택 선물→200억 빌딩 임대수익” 박지성 효도 클라스(연중)[결정적장면]
- 김유석, 청계산 자락 3층 집 최초 공개 “주변 산 없음 우울증 와”(오팔)[결정적장면]
- 문용현♥오주은 각방 쓰는 집 공개, 올리비아 핫세 닮은 딸까지(퍼펙트)
- 이상아, 집이야 고급 갤러리야? 으리으리한 단독주택 전경[SNS★컷]
- 건물주 된 제이쓴, 리모델링 조감도 공개 “홍현희 함께 해 더욱 더 의미”
- “채광 때문에 더울 정도” 손담비, 으리으리한 층고 집 내부 공개(담비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