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2주년 3.1절 기념식 경남서 열려
손원혁 2021. 3. 1. 22:02
[KBS 창원]
제102주년 3·1절 기념식이 오늘(1일)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는 경남 출신 독립운동가 故 이춘근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이 전수됐고 독립선언서 낭독과 만세삼창으로 항일독립운동의 숭고한 뜻을 기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보훈단체장 등 100명 미만으로 참석자가 제한됐습니다.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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