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2주년 3·1절 행사 다채롭게 열려
안상혁 2021. 3. 1. 21:58
[KBS 대구]
제102주년 3.1절을 맞아 대구경북에서도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오늘 대구 문화예술회관과 도청 동락관에서 각각 3·1절 기념식을 열고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습니다.
또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는 독립유공자 후손이 참석한 가운데 달구벌 대종 타종행사가 열렸습니다.
안상혁 기자 (cross@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강원 대설특보…내일까지 최대 50cm 이상 폭설
- 습기 많고 무거운 ‘습설’…50cm 쌓이면 15톤 무게
- [KBS 재난감시 CCTV] 강원 영동 폭설로 정체 극심…곳곳 차량 고립
- 내일부터 유·초1∼2·고3 매일 학교 간다
- ‘한국형 전투기’…20년 만에 실물 기체 눈 앞
- [시청자 제보 영상] 도로에 갇힌 차량들…“6시간 동안 40km도 못 갔어요”
- 백신 접종 이상반응 모두 경증…“백신 잔여량 사용 의무 아냐”
- [발굴]① ‘동족학살’ 한국인 경찰 48명 공적서 확인
- 미나리, 골든글로브상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수상
- “방역수칙이요? 전 열외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