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폭설로 고속도로 정체, 대설 중대본 비상 2단계 격상

구경하 2021. 3. 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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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지역에 내린 대설로 고속도로 정체가 이어지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대설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1일) 밤 9시를 기해 대설에 대한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중대본부장인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관계기관에 가용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고속도로에 정체된 차량에 대해 신속히 조치하고 제설 작업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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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지역에 내린 대설로 고속도로 정체가 이어지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대설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1일) 밤 9시를 기해 대설에 대한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중대본부장인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관계기관에 가용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고속도로에 정체된 차량에 대해 신속히 조치하고 제설 작업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구경하 기자 (isegor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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