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서울 121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28명↑

김지헌 2021. 3. 1. 21: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1명 발생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하루 전체 발생 확진자 수는 28일 92명, 22일 126명이었다.

28일 하루 확진자 수는 당일 오후 9시 기준 잠정 집계치를 다음 날 보정한 것이다.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이날 오후 9시 기준 2만8천45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1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1명 발생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 잠정 집계치로 따져 전날인 지난달 28일 93명보다는 28명, 1주 전인 22일 112명보다는 9명 많았다. 하루 전체 발생 확진자 수는 28일 92명, 22일 126명이었다.

28일 하루 확진자 수는 당일 오후 9시 기준 잠정 집계치를 다음 날 보정한 것이다.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이날 오후 9시 기준 2만8천45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발생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2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jk@yna.co.kr

☞ '펜트하우스' 최예빈 '학폭' 논란…소속사 "사실과 달라"
☞ 김동성 극단 선택 시도…의식 흐릿한 상태로 발견
☞ "몰래 임신한 사기꾼" 출산 앞둔 직원 쫓아낸 병원장
☞ 다 큰 남자애가 수유하는 걸 빤히…저만 불편한가요
☞ "전 쌍둥이 배구선수 또 다른 피해자입니다"
☞ 퇴마 의식 받던 9세 소녀 사흘간의 매질 끝에…
☞ 이용녀 유기견보호소 불나 8마리 희생…"견사에서 개들과 쪽잠"
☞ 투계장 싸움닭 다리 칼날에 사타구니 베인 주인 그만…
☞ 폭설에 막힌 미시령 도로…3시간 오도 가도 못해
☞ "병세 악화 정진석 추기경, 연명치료 원하지 않아"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