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심' 아이린, 깁스 후 파리 패션위크 "난 바보"[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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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심' 모델 아이린이 파리 패션위크에서 깁스를 착용했던 에피소드를 밝혔다.
아이린은 가장 마음에 드는 화보로 파리 패션위크 당시 찍었던 것을 꼽았다.
아이린은 "파리 패션위크 3일 전에 계단을 격하게 내려가다가 삐끗했다. So Stupid. 난 바보. 술도 안 마셨다고요"라고 절규하며 웃음을 안겼다.
아이린은 파리 패션위크에서 깁스를 패션의 일부로 봐주는 사람들에게 극찬을 받고 깁스 회사 대표님께 노트북까지 선물받았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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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심' 모델 아이린이 파리 패션위크에서 깁스를 착용했던 에피소드를 밝혔다.
1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강호동의 밥심'에서는 모델 아이린, 이현이, 송해나, 정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아이린은 가장 마음에 드는 화보로 파리 패션위크 당시 찍었던 것을 꼽았다. 사진 속 아이린은 한 쪽 팔에 깁스를 한 채 화면을 응시하고 있었다. 아이린은 "파리 패션위크 3일 전에 계단을 격하게 내려가다가 삐끗했다. So Stupid. 난 바보. 술도 안 마셨다고요"라고 절규하며 웃음을 안겼다.
아이린은 "이미 착장이 다 정해진 뒤라 난감했는데 다들 괜찮다고 해주셨다"고 덧붙였다. 아이린은 파리 패션위크에서 깁스를 패션의 일부로 봐주는 사람들에게 극찬을 받고 깁스 회사 대표님께 노트북까지 선물받았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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