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오는 7일까지 유튜버 '콩콩'이 만든 도시락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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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오는 7일까지 60만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도시락 인플루언서 '콩콩'이 만든 콩콩도시락을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현장에서는 콩콩의 시그니처 음식인 당근 라페를 사용해 재료의 본연의 맛을 살린 '리코타 라페 샌드위치',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저탄고지로 다이어터들이 즐겨먹는 '면두부 팟타이 도시락'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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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롯데백화점은 오는 7일까지 60만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도시락 인플루언서 '콩콩'이 만든 콩콩도시락을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는 콩콩의 도시락과 조리도구 등 푸드와 키친 웨어가 결합된 '도시락 마켓' 신컨텐츠를 기획, 간편식 전문 브랜드 '도제'와의 콜라보를 통해 주먹밥, 샌드위치 도시락 등 콩콩도시락의 인기메뉴를 구현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콩콩의 시그니처 음식인 당근 라페를 사용해 재료의 본연의 맛을 살린 '리코타 라페 샌드위치',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저탄고지로 다이어터들이 즐겨먹는 '면두부 팟타이 도시락'을 판매한다.
또 팝업스토어에서는 Δ콩콩의 대표 조리도구인 '콩콩 스파이럴라이저(채소 슬라이서) Δ그래픽 도시락통 Δ콩콩 매셔(조셉조셉 헬릭스 감자 으깨기) 등 대표(시그니처) 상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ch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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