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스마트 농업' 지원 확대

최혜진 2021. 3. 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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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
전라남도가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농업 지원 사업을 확대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20억 원을 투입해 시설 하우스의 생육 환경 제어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농가에 산학 협력을 통한 실증 자료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또 내년까지 고흥군 도덕면 가야리 일대에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사업도 완료할 예정입니다.

전남 지역에서는 2백 41개 농가가 스마트 농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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