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내일 새벽까지 최고 40mm..해안 강풍 주의
양창희 2021. 3. 1. 19:26
[KBS 광주]
광주와 전남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광양 백운산 77.5, 보성 59.5, 광주 34.9밀리미터 등입니다.
내일 새벽까지 광주와 전남에는 10에서 40밀리미터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흑산도·홍도와 거문도·초도, 여수에는 강풍주의보, 서해남부먼바다와 남해서부동쪽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강원 대설특보’ 내일까지 최대 50cm 이상 폭설…곳곳 도로 통제
- [KBS 재난감시 CCTV] 강원 영동 폭설로 정체 극심…곳곳 차량 고립
- 미나리, 골든글로브상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수상
- [발굴]① ‘동족학살’ 한국인 경찰 48명 공적서 확인
- 동해안 ‘습설 피해’ 주의!…밤새 경기 북동부 최고 8cm 눈
- 백신 접종 이상반응 모두 경증…“백신 잔여량 사용 의무 아냐”
- [오태훈의 시사본부] 내일 개학, ‘코로나19 2년차’ 올해 학교생활은 어떻게 이뤄질까?
- “방역수칙이요? 전 열외입니다만?”
- [교과서 점검] 수십년 째 온돌에 대청마루…‘시대착오’ 교과서?
- 화물차 2시간마다 휴식?…“쉬고 싶어도 못 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