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고양시 재난기본소득 현장접수 첫날
강근주 2021. 3. 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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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현장 접수가 실시된 첫날, 이재준 고양시장이 풍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휴일인데도 근무 중인 관계자를 격려했다.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현장신청은 오는 4월40일까지 고양시 39개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접수를 위해 방문한 시민에게 신청에 불편함이 없는지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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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고양=강근주 기자】 1일,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현장 접수가 실시된 첫날, 이재준 고양시장이 풍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휴일인데도 근무 중인 관계자를 격려했다.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현장신청은 오는 4월40일까지 고양시 39개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접수를 위해 방문한 시민에게 신청에 불편함이 없는지 확인했다. 이번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1인당 10만원씩 고양페이로 지급된다.
지급대상은 1월19일 이전 경기도에 주소지를 두고 거주하는 내국인과 외국인 등 모든 경기도민으로 온라인 신청자는 중복 신청할 수 없다. 신청 방법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분증을 가지고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성인이면 주민등록 기준으로 동일 세대원인 경우에는 별도 위임장 및 인감증명서 없이도 대리 신청할 수 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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