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멘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펜스와 경찰 배치

배재만 2021. 3. 1. 1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1절인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가능성이 있는 대규모 집회를 막기 위해 펜스와 경찰들이 배치돼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서울 도심에서 3·1절 집회를 열겠다고 신고된 건수는 1천670건으로 파악됐다.

법원은 대규모 집회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최대 20∼30명이 모이는 소규모 집회를 허용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3·1절인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가능성이 있는 대규모 집회를 막기 위해 펜스와 경찰들이 배치돼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서울 도심에서 3·1절 집회를 열겠다고 신고된 건수는 1천670건으로 파악됐다.

법원은 대규모 집회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최대 20∼30명이 모이는 소규모 집회를 허용했다. 2021.3.1 [THE MOMENT OF YONHAPNEWS]

hwayoung7@yna.co.kr

☞ 퇴마 의식 받던 9세 소녀 사흘간의 매질 끝에…
☞ 에이프릴도 '괴롭힘' 파문…"이현주 왕따" 주장에 소속사 반박
☞ 김동성 극단 선택 시도…의식 흐릿한 상태로 발견
☞ "전 쌍둥이 배구선수 또 다른 피해자입니다"
☞ 다 큰 남자애가 수유하는 걸 빤히…저만 불편한가요
☞ 아빠 품에 와락…'미나리' 감독 딸 골든글로브 씬스틸러 등극
☞ 투계장 싸움닭 다리 칼날에 사타구니 베인 주인 그만…
☞ "몰래 임신한 사기꾼" 출산 앞둔 직원 쫓아낸 병원장
☞ 폭설에 꽉 막힌 미시령 도로…3시간 오도 가도 못해
☞ "병세 악화 정진석 추기경, 연명치료 원하지 않아"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