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안심택시 콜체크인' 서비스 출시
윤민혁 기자 beherenow@sedaily.com 2021. 3. 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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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한 택시 승객이 KT의 '안심택시 콜체크인'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전송 받은 탑승 정보를 보여주고 있다.
안심택시 콜체크인을 서비스하는 택시에 탄 승객은 택시 내부에 적힌 080 번호로 전화를 걸면 탑승 기록을 자동으로 남길 수 있다.
KT는 "승객의 안전 보호 뿐만 아니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역학 조사를 위한 체크인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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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1일 한 택시 승객이 KT의 ‘안심택시 콜체크인’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전송 받은 탑승 정보를 보여주고 있다. 안심택시 콜체크인을 서비스하는 택시에 탄 승객은 택시 내부에 적힌 080 번호로 전화를 걸면 탑승 기록을 자동으로 남길 수 있다. KT는 “승객의 안전 보호 뿐만 아니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역학 조사를 위한 체크인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제공=KT
/윤민혁 기자 beherenow@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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