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출신 강지영, 떡잎부터 달랐던 7살 미모.."본투비 연예인"

장우영 2021. 3. 1. 17: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의 미모는 떡잎부터 달랐다.

강지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was 7"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당시 7살이었던 강지영은 아역배우로 데뷔했을 것 같은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데뷔 당시에도 걸그룹 중에서도 미모로 빠지지 않고 거론됐던 강지영은 떡잎부터 다른 미모로 시선을 올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지영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의 미모는 떡잎부터 달랐다.

강지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was 7”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지금으로부터 21년 전인 2000년 당시의 강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당시 7살이었던 강지영은 아역배우로 데뷔했을 것 같은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데뷔 당시에도 걸그룹 중에서도 미모로 빠지지 않고 거론됐던 강지영은 떡잎부터 다른 미모로 시선을 올킬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끼가 엿보인다.

한편, 강지영은 지난해 방송된 JTBC 드라마 ‘야식남녀’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