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남성 명품매장 강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갤러리아백화점이 내달 웨스트 4층 남성 의류층에 명품 브랜드 불가리와 프라다의 남성 전용 매장을 연다.
지난해 남성용 명품 매출 증가율이 18%로, 여성용보다 두 배 높게 나타난 데 따른 것이다.
불가리 매장은 국내 첫 남성 전용 매장으로, 시계와 하이주얼리 상품을 선보인다.
갤러리아백화점은 태그호이어, 브라이틀링 등 시계 브랜드 매장을 4층으로 옮겨 의류와 명품 시계 매장의 결합을 시도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갤러리아백화점이 내달 웨스트 4층 남성 의류층에 명품 브랜드 불가리와 프라다의 남성 전용 매장을 연다. 지난해 남성용 명품 매출 증가율이 18%로, 여성용보다 두 배 높게 나타난 데 따른 것이다. 불가리 매장은 국내 첫 남성 전용 매장으로, 시계와 하이주얼리 상품을 선보인다. 갤러리아백화점은 태그호이어, 브라이틀링 등 시계 브랜드 매장을 4층으로 옮겨 의류와 명품 시계 매장의 결합을 시도한다.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철보다 200배 강한 '꿈의 신소재' 생산…한국 기업 일냈다
- 美·日 뒤집어 놓으셨다…네이버·카카오 '웹툰 1위' 쟁탈전
- LG전자 '올레드 TV 대중화' 승부수…신형 가격 20% 낮췄다
- 14억 오른 압구정 아파트 주인들 "공공재건축 관심 없어요"
- "당분간 가치주 랠리 이어진다"…요즘 뜨는 ETF
- '애로부부' 김경진 "아파트 값 2배 올라, 전수민에 프러포즈"
- 펜트하우스에 불똥?…'학폭 논란' 최예빈 "법적 대응"
- '동상이몽2' 미카엘♥박은희, 재혼 스토리 공개…19금 스킨십
- '고영욱 발언 논란' 에이프릴 나은…소속사 "합성된 것"
- '미나리'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수상…오스카 급행열차 출발 [종합]